[Day 75] 3/6 배려...
가족들이 오고나서 마냥 기분이 좋아서 가족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나보다...家族が帰ってきてから気分がよくて,家族に対する配慮が足りなかったようだ...아니 그냥 내생각만 했나보다...いや,ただ僕の考えばかりしたようだ...아이들도 집사람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것만 해도 많이 힘들텐데, 내 욕심을 조금 더 내려놔야겠다...子供たちも家内も新しい環境に適応するだけでも大変なのに,もっと私の欲張りを出さないと...반성하고, 내일부턴 조금 더 나은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한다...反省して,明日からはもうちょっと良い一日になってほしい...
2019/3월
2019. 3. 6. 00:04
[Day 74] 3/4 공식적으로 첫날?
주말 보내고 공식적으로 첫날?週末を送って公式に初日?시청에 주소등록을 시작으로 이래저래 바쁘게 보낸 하루...市役所に住所登録をはじめにいろいろ忙しい日々を過ごした...대략만해도... 大まかにしても... 오전에 주소등록, 취학과상담, 주민표 발부, 마이카드수령, 보육수당신청午前中に住所登録,就学相談,住民票発行,マイカード受領,保育手当の申請오후에 학교상담午後に学校相談저녁에 아이들과 첫공부회(?)에 가구까지....夕方,子供達と初勉強会に家具...내일부터 다시 회사업무로 바빠질 예정인데, 피곤하겠네...明日からまた業務で忙しくなる予定だけど,疲れるのね...그래도 행복하네.....でも幸せだね.....
2019/3월
2019. 3. 4.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