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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11

[Day 314,5] 11/14,5 과수면?

박한미르 2020. 11. 16. 07:54

어쩌다보니 주말에 과하게 자버렸네...

なんだかんだで週末に寝すぎてしまったね...

푹 잔건 좋은데,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도...

ぐっすり寝たのはいいけど、  時間がもったいないという気も...

뭐 잘 쉰만큼 또 열심히 해야지...

しっかり休んだ分、また頑張らな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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