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mirの日本生活
지난 연휴때 출장으로 아들생일에 맞춰 대체휴가를 신청했더니... この前の連休に出張で息子の誕生日に合わせて振替休暇を申請したのに... 뜻하지 않은 연휴... 思いがけない連休… 일단 첫날은 피곤하지만 재밌게 보냈네... とりあえず初日は疲れたけど楽しく過ごしたね...
좋아하는 형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 好きな兄さんのお父さんが亡くなったという… 좋은 분이셨는데... いい方でしたが··· 승선중인 선원이나 나같이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의 처지가... 乗船中の船員や私のような外国で働く人の境遇が... 심란하네... 心が乱れるね...
새해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지금 벌써 일기를 놓쳤네... 新年が始まってから一週間も経ってない今、もう日記を逃したね... 연말에 비해 뭔가 여유로운 느낌? 年末に比べて余裕がある感じ? 정신차리고 할 일은 해야지... しっかりして、やることはやらないと…
연말연초연휴의 마지막날... 年末年始連休の最終日... 난 오늘부터 출근했으니 의미없나... 私は今日から出勤したから意味がないのか... 여튼 간만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연락... とにかく久しぶりにいい人たちといい連絡... 잘살고 있는거라 생각하고 싶네... よく生きていることだと思いたいね...
연휴가 어찌어찌 지나가네... 連休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るね... 중간에 올해 첫출장으로인해 연휴같지 않았던 연휴... 途中で、今年初の出張で 連休みたいじゃなかった連休... 올한해 열심히 해보자는 의미로... 今年一年、頑張ろうという意味で...
21년의 첫출장은 20년의 마지막 출장이랑 같은 배... 21年の初出張は20年の最後の出張と同じ船... 뭐 나름 괜찮은 출발... まぁ、それなりに良いスタート... 올한해도 건강하게 열심히 해보자... 今年も元気に頑張ってみよう...
2021 새해가 밝았네... 2021年が明けたね... 올해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출장이... 今年は始まってすぐ出張が... 열심히 해보자... 頑張りまし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