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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부지런히 살아보고자 낮부터 이것저것 하다보니 피곤했나보다....
新年初日から頑張って生きていこうに昼間からあれこれやってみたら疲れたみたいだ...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쓰다....
思わず寝て次の朝に書く...
오카야마성, 고라쿠엔은 좋은 경험이었던듯...
岡山城,後楽園はいい経験だったように...
새로운 한 해도 열심히 살아보자!
新しい一年も一所懸命に生きてみよう!
점심 포함 간식: 5730엔
昼食込みおやつ: 573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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