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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12

[Day 332] 12/2 일상...

박한미르 2020. 12. 2. 22:54

일상이라고 해야하나?

日常って言えばいいのかな?

늦었지만, 그리고 부족하지만 조금씩 운동도 공부도 다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

遅れたけど、そして足りないけど少しずつ運動も勉強もまた落ち着きを取り戻していく感じ...

일단 이번 주말 시험은 경험삼아 본다치고 가볍게 생각하련다...

一応今週末試験は経験のために受けるとして軽く考えるつも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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