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0/2009

[Day 267] 9/8 한걸음...

박한미르 2020. 9. 9. 07:38

요즈음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생각했는데...

このごろ足りないが熱心に暮していると思ったが...

간만에 나도 모르게 잠들었네...

久しぶりに、自分も知らないに寝てしまった...

한걸음만 더 나아가면 될듯한데 쉽지가 않아...

もう一歩だけ進めばいいんだけど、簡単じゃない...

'2020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269] 9/10 언덕...  (0) 2020.09.10
[Day 268] 9/9 산?  (0) 2020.09.09
[Day 266] 9/7 태풍...  (0) 2020.09.07
[Day 265] 9/6 폭풍전야...  (0) 2020.09.06
[Day 264] 9/5 회복?  (0) 2020.09.0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