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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09

[Day 260] 9/1 야근...

박한미르 2020. 9. 2. 07:40

9월 첫날부터 야근...

9月の初日から夜勤...

여러가지 의미로 지치네...

いろんな意味で疲れるね...

9월부터 다시 힘내려는데 쉽지가 않네...

9月からまた頑張ろうとしてるけどなかなか難し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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