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0/2002

[Day 34,35] 2/8,9 아들생일....

박한미르 2020. 2. 9. 23:07

아들 생일 덕분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으나...

息子の誕生日のおかげで充実した一日を過ごせたが...

피곤했었나보다....

疲れたようだ....

덕분에 간만에 과할 정도로 쉬어버렸네...

おかげさまで、久々すぎるほど休んじゃったよ...

'2020 > 20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37] 2/11 휴일....  (0) 2020.02.12
[Day 36] 2/10 환송회...  (0) 2020.02.10
[Day 33]2/7 시간이... 시간만...  (0) 2020.02.08
[Day 32] 2/6 몸살...  (0) 2020.02.07
[Day 31] 2/5 게으름?  (0) 2020.02.0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