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들 생일 덕분에 충실한 하루를 보냈으나...
息子の誕生日のおかげで充実した一日を過ごせたが...
피곤했었나보다....
疲れたようだ....
덕분에 간만에 과할 정도로 쉬어버렸네...
おかげさまで、久々すぎるほど休んじゃったよ...
'2020 > 2002'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37] 2/11 휴일.... (0) | 2020.02.12 |
---|---|
[Day 36] 2/10 환송회... (0) | 2020.02.10 |
[Day 33]2/7 시간이... 시간만... (0) | 2020.02.08 |
[Day 32] 2/6 몸살... (0) | 2020.02.07 |
[Day 31] 2/5 게으름? (0) | 2020.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