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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월

[Day 88] 8/2 외로움...

박한미르 2019. 8. 2. 21:17

가족들이 귀국하고 많이 외로울 거라 생각했는데....

家族だちが帰国して寂しいと思いましたが...

아직은 뭔가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다행...

まだ何か忙しく過ごしてて良かった...

오랜만에 운동을 다시 시작했더니 힘들기도 하고 근육통이....

久しぶりに運動を始めるとつらくて筋肉痛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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