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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407

[Day 19] 07/29 어느새...

박한미르 2024. 7. 29. 22:11

이달도 얼마 남지 않았네...

今月もあまり残ってなかったね。

몇달전부터는 계속 바쁘게 지내고 있는듯...

数ヵ月前からはずっと忙しく過ごしているように...

그래서인지 시간이 어느새...

そのためか、時間がいつのまにか...

좀 더 힘내봐야지...

もっと頑張ってみなき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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