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올해 하반기 시작이자 한달의 시작...
今年の下半期の始まりであり、一ヶ月の始まり···
나쁘진 않았네...
悪くはなかったね···
뭐가 하나씩 기다리던 소식도 들리고...
何かが一つずつ待っていた知らせも聞こえて···
오랜만에 한국출장.... 준비 잘하자...
久しぶりに韓国出張··· しっかり準備しよう···
'2024 > 24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03] 07/13 연휴 시작... (0) | 2024.07.13 |
---|---|
[Day 02] 07/12 피곤... (0) | 2024.07.13 |
[Day 01] 07/11 재입국... (0) | 2024.07.11 |
[Day 179-80] 07/03-04 어쩌다... (0) | 2024.07.04 |
[Day 178] 07/02 기대감... (0) | 202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