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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405

[Day 140] 05/25 멍....

박한미르 2024. 5. 25. 23:14

오늘은 주말치고 일찍 일어났음에도...

今日は週末にしては早く起きたのに···

일 좀 하고 어쩌고 하다보니...

仕事をして何とかしてたら···

멍하니 시간이 후딱 지나간 느낌...

ぼんやりと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た感じ···

잘 쉬어야 다음주도 힘낼텐데...

ゆっくり休んでこそ来週も頑張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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