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올해 들어서는 뭐가 이리 바쁜지...
今年に入ってからは何がこんなに忙しいのか···
출장 이틀 다녀오니 해야할 일들이...
出張二日行って来た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
이번 출장은 많이 피곤했던지 오전에 좀 쉬었더니...
今度の出張はとても疲れたのか午前中にちょっと休んだら···
결국 저녁까지 잔업...
結局、夕方まで残業···
출장이 두려워져...
出張が怖くなって···
'2024 > 24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126] 05/11 피곤... (0) | 2024.05.11 |
---|---|
[Day 125] 05/10 시간 참.... (0) | 2024.05.10 |
[Day 122-3] 05/07-08 출장... (0) | 2024.05.08 |
[Day 121] 05/06 연휴 마지막... (0) | 2024.05.06 |
[Day 120] 05/05 어린이날? (0)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