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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405

[Day 124] 05/09 바쁨...

박한미르 2024. 5. 9. 22:07

올해 들어서는 뭐가 이리 바쁜지...

今年に入ってからは何がこんなに忙しいのか···

출장 이틀 다녀오니 해야할 일들이...

出張二日行って来た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

이번 출장은 많이 피곤했던지 오전에 좀 쉬었더니...

今度の出張はとても疲れたのか午前中にちょっと休んだら···

결국 저녁까지 잔업...

結局、夕方まで残業···

출장이 두려워져...

出張が怖く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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