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4/2405

[Day 119] 05/04 벌써...

박한미르 2024. 5. 4. 22:03

길 것 같았던 4연휴가 벌써...

長いと思っていた4連休がもう···

반이 지나버렸네...

半分が過ぎちゃったね···

중간중간 즐기면서 일도 하고 있긴해...

合間に楽しみながら仕事もしているんだ···

 

'2024 > 24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121] 05/06 연휴 마지막...  (0) 2024.05.06
[Day 120] 05/05 어린이날?  (0) 2024.05.05
[Day 118] 05/03 일단...  (0) 2024.05.03
[Day 117] 05/02 연휴...  (0) 2024.05.02
[Day 116] 05/01 월초...  (0) 2024.05.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