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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생일....
家族と一緒にいてもっと幸せだった誕生日...
다만 피곤했던탓인지 잠들기 전엔 나도 모르게 짜증을 부린듯한게 맘에 걸리네...
ただ疲れたせいか眠る前には思わずイライラしたようなのが気になるね...
일기도 잊어버리고 이제서야 쓰는 것도 좀....
日記も忘れて今やっと書くのもちょっと...
또 다시 힘내볼까?
また かんばってみよ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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