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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월

[Day 191] 2/27 게으름...

박한미르 2023. 2. 28. 08:47

요새 몇일 앓았다는 핑계로...

最近何日か病んだという言い訳で...

다시 게을러지고 있는것 같아...

また怠けてになるみたい...

또 일기도 잊고 자버렸네...

また日記も忘れて寝てしまったね...

2월 마무리는 정신차리고 해야지...

2月の仕上げはしっかりしない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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