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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12

[Day 131] 12/29 여유...

박한미르 2022. 12. 29. 21:23

왠지 여유로운 저녁...

なんだか余裕のある夜…

올 한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긴한데...

今年一年の仕上げをどうすればいいのか気になるんだけど…

외롭기도 하지만 혼자 조용히...

寂しいけど、一人で静かに···

여유를 느끼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余裕を感じるのも悪くない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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