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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12

[Day 126] 12/24 크리스마스 이브...

박한미르 2022. 12. 24. 23:38

혼자일뻔 했던 크리스마스 이브...

一人でいるところだったクリスマスイブ…

같은 처지의 누군가가 있어서 다행...

同じ境遇の誰かがいて、よかった…

일단 쉬기로 해서 쉬었고...

とりあえず休むことにして休んで…

내일은 못다한 일이나 정리하며 보내야할 듯...

明日はできなかったことでも整理して過ごさ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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