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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월

[Day 43] 1/31 월말...

박한미르 2019. 2. 1. 07:26

근래 피곤했는지 어느새 잠들었다가 2월에 쓴다...

近ごろ疲れていたのか, いつのまにか眠ってしまった2月に書く...

연초라 바쁜건지, 이사준비때문에 바쁜건지 정신차리고보니 2월...

年初で忙しいのか,引越しの準備で忙しいのか気を使ってみたら2月...

내일 이사하고 얼른 정리가 좀 됐으면 좋겠다.

明日引っ越して,早く整理ができたらいい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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