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이들 운동회 핑계로 유급휴가...
子供たちの運動会を口実に有休…
덕분에 생각치도 않던 3연휴...
おかげで思いもよらなかった3連休...
다음주 5일출근이 벌써부터 걱정...
来週5日出勤がもう心配…
뭐 일단 푹쉬고 나서 생각해보자...
とりあえずゆっくり休んでから考えてみよう...
'2022 > 22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40] 9/29 회식.... (0) | 2022.09.29 |
---|---|
[Day 39] 9/28 바쁘니까... (0) | 2022.09.28 |
[Day 38] 9/27 슬럼프? (0) | 2022.09.27 |
[Day 37] 9/26 마음 다스리기... (0) | 2022.09.26 |
[Day 36] 9/25 마음이... (0) | 2022.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