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상은 했었지만...
予想はしてたけど···
밀려있던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溜まっていた業務に対する負担感が···
그동안 너무 쉬었나?
今まで休みすぎたかな?
하나씩 해결해나가야지...
一つずつ解決していかないと...
'2022 > 22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21] 9/10 추석... (0) | 2022.09.10 |
---|---|
[Day 20] 9/9 짧은 한주... (0) | 2022.09.09 |
[Day 18] 9/7 드디어... (0) | 2022.09.07 |
[Day 17] 9/6 치통... (0) | 2022.09.06 |
[Day 16] 9/5 스트레스... (0) | 202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