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 슬슬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もうそろそろ日常に戻らないと…
한주의 시작부터 바쁘게 보냈지만...
一週間の始まりから忙しく過ごしたが...
조금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
もう少しできると思う...
몇일후면 혼자 생활이 시작될텐데...
何日後には一人で生活が始まるはずなのに...
잘해보자...
頑張ろうね...
'2022 > 22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920] 7/13 내일부터... (0) | 2022.07.13 |
---|---|
[Day 919] 7/12 날씨가... (0) | 2022.07.12 |
[Day 916-7] 7/9-10 주말... (0) | 2022.07.10 |
[Day 915] 7/8 다시... (0) | 2022.07.09 |
[Day 914] 7/7 또 한고비... (0) | 202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