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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06

[Day 884] 6/7 고비...

박한미르 2022. 6. 7. 22:23

한 고비 넘긴건가...

峠を越したのか…

아직 남아있는 일이 더 많은것 같기도...

まだ残っていることがもっと多いような気もするし...

늦어도 다음달부터는 여름에 한국에 갈 수 있도록 준비도 하고 싶은데...

遅くても来月からは夏に韓国に行けるように準備もした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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