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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03

[Day 808] 3/23 일...

박한미르 2022. 3. 23. 23:07

근래 그리 여유를 부린것 같지는 않은데...

最近そんなに余裕を持ったようではないが...

몸이 좀 안좋아서 시간유급을 써서 그런지..

体の調子が悪くて時間有給を使ったせいか...

일이 자꾸 쌓이는 느낌...

仕事がどんどん溜まっていく感じ…

조금 더 힘내볼까...

もう少し頑張ってみよう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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