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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03

[Day 802] 3/17 쉬어가기...

박한미르 2022. 3. 17. 21:57

요즈음 약간의 슬럼프를 느끼는데...

このごろ少しスランプを感じるが...

한걸음 쉬어가는거라 생각하련다...

一歩休んでいくことだと思う…

이번주까지 쉬고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今週まで休んで来週からまた始めるのも悪くな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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