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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임대주택 구경을 오늘에서야...
待っていた賃貸住宅の見物を今日でやっと...
네군데 정도 봤는데, 생각만큼 비싸더군...
四箇所くらい見たけど,思ったより高かったよ...
어쨌든 가족들 귀국날짜가 다가오니 하루하루가 아쉽구나...
とにかく家族の帰国日が近づいてくるから一日一日が惜しいね...
야식우동: 600엔 夜食うどん: 600円
장보기: 755엔 買い物: 755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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