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01
[Day 732] 1/6 나태...
박한미르
2022. 1. 6. 23:01
새해연휴 후유증인가...
新年の連休の後遺症かな...
자꾸 나태해지는듯...
しきりに怠惰になるようで...
오늘도 이치료 핑계로 운동 패스...
今日も歯の治療を口実に運動パス...
언제 다시 시작하지?
いつまた始まるん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