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월
[Day 703] 12/8 잠버릇...
박한미르
2021. 12. 9. 22:53
요근래 잠자는 시간이 이상해져서...
最近、寝る時間がおかしくになって...
어제는 늦게까지 잠을 못자서 힘들었네...
昨日は遅くまで寝れなくて大変だったね...
그러다 저녁에 잠들면 또 밤에 잠을 자지 못할까봐...
そうして夕方に寝たらまた夜に眠れないかも知れない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