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월

[Day 685-6] 11/20-21 시간 참...

박한미르 2021. 11. 21. 21:58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

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あってそうか...

주말에 쉬는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가네...

週末の休み時間は本当に早くも通るね...

이번 주말은 아들의 친구들이 놀러와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걸까?

今週末は息子の友達が遊びに来てなおさらそう感じた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