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월
[Day 3] 12/22 휴식..
박한미르
2018. 12. 23. 00:29
어제 가족들이 무리한 탓인지 집에서 쉰 하루....
昨日,家族たちが無理してるせいか,家で休んだ一日....
왠지 이런 시간이 아까워서 장도보고 기숙사에도 다녀오긴 했지만, 대부분 숙소에서 보냈네
なんかこんな時間がもったいないから買い物もして寮にも行ったけどほとんど宿舎で送ったね
어쨌든 가족이랑 같이 있으니 좋다
何しろ家族と一緒だからいい
장보기 6천엔 이상?
買い物6千円以上?
추가 빵, 커피우유, 입욕제: 575엔
追加パン,コーヒー牛乳,入浴剤: 575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