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12

[Day 359] 12/29 연휴시작?

박한미르 2020. 12. 30. 07:45

출근이 남았음에도 벌써부터 마음이 들떴나보다...

出勤が残ってるのに、もう浮かれてるみたい...

작년 이맘때에는 한국이었는데 올해는 가지도 못하고...

去年の今頃は韓国だったのに、今年は行けなくて…

그냥 마음만...

ただ心だけ···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도 힘낼수 있기를...

仕上げに頑張って来年も頑張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