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12
[Day 354-7] 12/24-27 쉼...
박한미르
2020. 12. 27. 10:44
크리스마스 이브서부터 오늘까지...
クリスマスイブから今日まで…
평소와 다름없지만, 그냥 기분내고 싶어 그냥 쉼...
いつもと変わらないけど、ただ気分を出したくて休憩…
가족파티에, 생각치 못했던 모임에...
家族パーティーに、 思いもよらなかった集まりに....
내일 출장과 한해 마무리 몇일 열심히 하고 연휴 푹 쉬는걸로...
明日の出張と一年の仕上げを何日か頑張って連休をゆっくり休むこと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