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12
[Day 352, 3] 12/22, 3 또 다시 게으름...
박한미르
2020. 12. 23. 22:19
연말이라 해이해졌나보다...
年末だから緩んだみたい...
다시 게을러진 느낌...
また怠けてしまった感じ···
정신차리자...
しっかりしよう…
출장에, 1년 마무리에 할 게 많다...
出張に、1年の仕上げに、することが多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