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11

[Day 323-5] 11/23-5 게으름...

박한미르 2020. 11. 25. 22:04

지난 출장부터 다시 게을러진듯...

この前の出張からまた怠けたように...

뭐 일이 바빴다는 핑계도 있지만, 그정도로 바쁜건 아니었으니...

まぁ、仕事が忙しかったっていう言い訳もあるけど、それほど忙しいわけじゃなかったから...

당장 다음 주말이 시험인데, 공부도 운동도...

すぐ来週末が試験なのに、勉強も運動も...

남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해야할텐데...

残った時間でも熱心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