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10
[Day 284] 10/15 아저씨...
박한미르
2020. 10. 15. 22:17
오늘 낮에 농담처럼 한 얘기지만...
今日の昼に冗談のように言った話だが...
이제 정말 아저씨인건가...
もう本当におじさんなのか...
나이도... 체력도...
年も... 体力も...
뭔가 좀 서글프네...
何かちょっと悲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