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9

[Day 271,2] 9/12,3 뒹굴뒹굴...

박한미르 2020. 9. 13. 22:40

이번 주말은 뭐 한거 없이 뒹굴뒹굴...

今週末は何もせずゴロゴロ

좀 과하게 쉬었나 싶기도 한데...

ちょっと過度に休んだかとも思うんだけど...

푹 쉬었으니 또 힘낼 수 있겠지...

ゆっくり休んだからまた頑張れ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