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9
[Day 264] 9/5 회복?
박한미르
2020. 9. 5. 22:43
오랜만에 그냥 푹 쉰 주말....
久しぶりにただゆっくり休んだ週末....
그동안 피곤했었던건지 하루종일 자다깨다 반복...
今まで疲れていたのか一日中寝ていて目覚めて繰り返し...
잘 쉰만큼 다음주엔 힘낼 수 있으려나?
よく休んだ分来週には頑張れる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