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8

[Day 259] 8/31 8월도...

박한미르 2020. 8. 31. 23:54

8월도 다갔네...

8月も終わりそうだね...

요즈음 왠지 몸이 무거웠는데, 피곤한 탓이었나보다...

最近なんだか体が重かったけど疲れたせいだったみたい...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훨씬 좋아졌네...

一眠りして起きたらはるかによくなったね...

9월도 힘내보자...

9月も頑張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