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8

[Day 256] 8/28 답답...

박한미르 2020. 8. 29. 01:56

연속야근...

連続夜勤...

필요하다면 하는건 문제가 아닌데, 상황도 방법도 모르니 답답할 노릇....

必要ならするのは問題じゃないのに、状況も方法も分からないからもどかしい

뭐 그럴 때도 있는거라 생각하지만, 언제까지 해야하는건지...

まあそんな時もあると思うけど、いつまでにすればい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