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8

[Day 254] 8/26 야근...

박한미르 2020. 8. 27. 07:39

간만에 야근...

久しぶりに夜勤...

뭔가 집중하지 못하는 야근은 사양하고 싶네...

何か集中できない残業はお断りしたい...

이제 정신차릴때도 된듯한데....

もうしっかりする時になったよう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