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8
[Day 250, 1] 8/22, 3 피곤한 주말...
박한미르
2020. 8. 24. 07:45
날씨가 조금씩 풀린다는 소식에 방심했나보다...
天気が少しずつ涼しくなるという知らせに油断したようだ...
지난주보다 덜 덥긴했는데, 아이들 행사덕에 즐거웠지만 피곤했던 주말....
先週よりは暑くなかったけど、子供たちの行事のおかげで楽しかったけど、疲れた週末.....
한주가 힘들어질듯...
一週間が大変になり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