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8

[Day 236~8] 8/8~10 연휴...

박한미르 2020. 8. 12. 23:36

3연휴...

3連休...

별 생각없이 푹쉬었....

何の考えもなくゆっくり休んだ...

한국에 가지 못한 아쉬움도 생각보다는 별로...

韓国に行けなかった残念な気持ちも  思ったよりはあまり...

이번주 이렇게 보내다가는 내루틴이 바뀔지도...

今週このように送ったら自分のルーチンが変わ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