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7
[Day 204, 5] 7/7,8 치통...
박한미르
2020. 7. 8. 23:13
난생 처음 치통때문에 밤을 새고 병원에...
生まれて初めて歯痛のせいで夜を明かして病院に...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
二度と経験したくない経験....
힘들어서 하루 유급휴가...
大変で一日有給休暇...
내일 출장부터 다시 힘내보자...
明日の出張からまた頑張ってみ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