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월
[Day 45] 11/10 주말....
박한미르
2018. 11. 10. 23:17
쉬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가족들과 연락.....
休みながらその間疎かにした家族と連絡....
뭐 나름 푹 쉬면서도 잘 보냈던 하루....
休みながらその間疎かにした家族と連絡.....
연락중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조금씩이나마 머리속이 정리되어가는 느낌도 들고 좋은 하루였다는 생각....
連絡中いろいろ話していたら,少しずつだけど頭の中が整理されていく感じもついてて,良い一日だったと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