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3

[Day 81] 3/26 어영부영....

박한미르 2020. 3. 27. 07:32

어영부영 시간만 가는 느낌....

うかうかと時間ばかり過ぎている感じ...

바이러스 탓만 하기엔 내가 너무 게을러진 느낌....

ウイルスのせいばかりするには私があまり怠けすぎな感じ...

어서 이 사태가 해결되길....

早くこの事態が解決され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