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02
[Day 52] 2/26 고비...
박한미르
2020. 2. 26. 22:03
오늘도 한고비 넘겼다는 느낌?
今日も峠を越えた感じ?
뭐 그리 어렵진 않았으나 생각보다 피곤했나보다...
まぁ、そんなに難しくなかったけど、思ったより疲れたみたいだね
순간 잠들었던걸 보니...
一瞬、寝てた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