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월
[Day 58] 12/20 가족귀국...
박한미르
2019. 12. 20. 22:49
가족 귀국...
家族帰国...
일단 한국도착소식까지는 들었으니 맘이 좀 놓이네...
一応韓国到着の知らせまでは聞いたから安心してね...
버스가 늦어지는 바람에 비행기놓칠까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잘 도착했다니 뭐...
バスが遅れたせいで飛行機に乗り遅れはしないか心配だったけど無事に着いたなんて...
앞으로 일주일간 어떻게 보낼지가 관건...
これから一週間どう過ごすかがカ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