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월

[Day 27] 11/19 안마의자...

박한미르 2019. 11. 20. 08:09

우연찮게 안마의자가 집에 들어왔다...

偶然にマッサージチェアが家に入ってきた...

뭔가 생활의 질이 높아진 느낌?

何か生活の質が高まった感じ?

그만큼 집이 좁아지긴 했지만, 잘 활용해 봐야지...

その分家が狭くなってしまったけど、うまく活用してみな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