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월
[Day 144, 5] 9/28, 9 주말...
박한미르
2019. 9. 29. 22:10
주중 출장으로 피곤하단 핑계로 하는 일 없이 뒹굴거린 주말....
平日の出張で疲れた言い訳でなにすることもなくごろごろした週末...
그래서인지 더욱 빨리 지나간 듯....
そのためかもっと早過ぎたように....
쉴만큼 쉬었으니 다음주, 곧 다음달부터는 또 힘내봐야겠지...
休むだけ休んだから、来週、すぐ来月からはまた頑張らなくち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