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월

[Day 2] 9/28 첫 근무?

박한미르 2018. 9. 28. 22:56

사실상 첫 근무?

오늘도 뭐가 뭔지 멍하니 하루가 지나가고 있는중.

기억할 만한 점이라면, 반쯤 농담으로 생각했었던 점심시간 소프트볼....

그리고 오후에 새로 노트북을 받았으나, 기본 일어라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약하게나마 멘붕...

담당자 출장중인 관계로 교통비 정산을 못해서 현금관련 맘에 여유가...

다음주엔 좀 나아지겠지?

주말엔 방 정리나 하며 좀 쉬고 다음주부턴 일어공부랑 운동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사무실 앞  Drug Store에서 주말용 식재료(짜장소스, 고기, 음료수, 식빵, 피넛크림) 구매 : 719엔